노래 가사

요루시카 - 봄도둑 (ヨルシカ - 春泥棒) (가사 / 한글 발음 / 해석)

리릭미믹 2026. 5. 10. 22:19
요루시카 - 봄도둑 (ヨルシカ - 春泥棒)

 

이번 노래는 요루시카의 "봄도둑"입니다. 

흩날리는 벚꽃과 지나가는 계절의 아쉬움을 담은, 요루시카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요루시카 - 봄도둑 (ヨルシカ - 春泥棒)

[가사 / 한글 발음 / 해석]

 

TJ 태진미디어: 68365

금영 엔터테인먼트: 44646

코카쿄오 오 누케타라

고가교를 지나면

쿠모노 스키마니 아오가 노조이타

구름 사이로 푸른빛이 비쳤어

사이킨 도오모 아츠이카라

요즘은 어쩐지 좀 더워서

타다 카제가 후쿠노오 맛테타

그저 바람이 불어오길 기다렸어

코카게니 스와루

나무 그늘에 앉아

나니카 호오니 츠쿠

무언가 뺨에 살며시 닿아

미아게레바 즈조오니 사이테 치루

올려다보니 머리 위에서 피었다 지고 있어

하라리 보쿠라 모오 이키모 와스레테

하늘하늘, 우리는 숨 쉬는 것마저 잊고

마바타키사에 오쿠우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 버거워

사아 쿄오사에 아시타 카코니 카와루

자, 오늘마저도 내일이면 과거가 되겠지

타다 카제오 마츠

그저 바람을 기다려

다카라 보쿠라 모오 코에모 와스레테

그래서 우리는 목소리마저 잊은 채

사요나라사에 오쿠우

작별을 말하는 것조차 버거워

타다 하나가 후루다케 하레리

그저 꽃잎만 쏟아지고, 하늘은 맑아지네

이마 하루 후부키

지금은 봄의 눈보라

-

츠기노 히모 마치아와세

다음 날에도 만나기로 했고

하나미노 캬쿠모 스쿠나쿠 낫타

꽃구경을 온 사람들도 줄어들었어

하루노 니오이와 모오 야무

봄의 향기도 이제 사라져 가

코토시모 나츠가 쿠루노카

올해도 여름이 찾아오는 걸까

코카쿄오 오 누케타라

고가교를 지나보니

미치노 사키니 키미가 노조이타

길 끝에 네 모습이 비쳤어

노코리와 도레다케카나

이제 얼마나 남았을까

도레다케 하루니 아에루다로오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봄을 만날 수 있을까

카와조이노 오카

강가 언덕 위

코카게니 스와루

나무 그늘에 앉아

마타 키노오토 카와라즈 쿄오모 사쿠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꽃은 피어나

하나니 보쿠라 모오 이키모 와스레테

꽃에 마음을 빼앗겨 숨 쉬는 것마저 잊고

마바타키사에 오쿠우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 버거워

하나 치라세 이마 후쿠 코노 아라시와

꽃잎을 흩날리며 지금 불어오는 이 바람은

마사니 하루 도로보오

그야말로 봄도둑이야

카제니 쿄오모 모오 토키가 나가레테

오늘도 바람에 실려 시간이 흘러가고

타츠 코토사에 오쿠우

일어서는 것조차 버거워

하나노 스키마니 소라

꽃잎 사이로 보이는 하늘

치레리 마다 하루 후부키

흩날리는구나, 아직은 봄의 눈보라야

-

쿄오모 아이니 이쿠

오늘도 만나러 갈게

코카게니 스와루

나무 그늘에 앉아

타메이키오 츠쿠

가만히 한숨을 내쉬어

하나모 모오 오와루

꽃도 이제 끝나가

아스모 아이니 이쿠

내일도 만나러 갈게

하루가 모오 오와루

봄이 이제 끝나가

나고루요오니 지칸가 칫테이쿠

아쉬움을 남기듯 시간이 흩어져 가

아이오 우타에바 코토바 타라즈

사랑을 노래하기엔 말이 너무 모자라

후무 인사에 오쿠우

운을 맞추는 것조차 버거워

하나 히라이타 이마오 코토바고토키가

꽃이 활짝 핀 이 순간을, 고작 말 따위가

카타레루 모노카

어떻게 다 담아낼 수 있을까

하라리 보쿠라 모오 코에모 와스레테

하늘하늘, 우리는 목소리마저 잊고

마바타키사에 오쿠우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 버거워

하나미와 보쿠라다케

꽃구경을 하는 건 우리뿐

치루나 마다 하루 후부키

지지 말아줘, 아직은 봄의 눈보라야

아토 모오 스코시다케

조금만 더

모오 카조에라레루다케

이제는 셀 수 있을 만큼만

아토 하나 후타츠다케

앞으로 꽃 두 송이뿐

모오 하나 히토츠다케

이젠 꽃 한 송이뿐

타다 하가 노코루다케

이제는 잎만 남을 뿐

하라리 이마 하루지마이

사르르, 이제 봄도 끝을 맺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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