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

back number(백넘버) - 크리스마스 송 (back number - クリスマスソング Christmas Song) (가사 / 한글 발음 / 해석)

리릭미믹 2026. 4. 18. 21:00
썸네일 - 크리스마스 송 앨범 표지

 

안녕하세요 리릭미믹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노래는 back number의 「크리스마스 송」입니다.

2015년 발매된 꽤나 예전 노래로,

드라마「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주제가로도 알려진 곡입니다.

백 넘버 - 크리스마스 송

(back number - クリスマスソング)

[가사 / 한글 발음 / 해석]

도코카데 카네가 낫테

어딘가에서 종이 울리고

라시쿠 나이 코토바가 우칸데

평소답지 않은 말이 떠오르고

사무사가 코코치요쿠테

추위마저 기분 좋게 다가오고

아레 난데 코이난카 시덴다로오

어라, 왜 사랑 같은 걸 하고 있는 걸까

세이야다 난다토 쿠리카에스 우타토

성야니 뭐니 되풀이하는 노래와

와자토 라시쿠 키라메쿠 마치노 세이카나

억지로 반짝이는 듯한 거리 탓일까

아이타이토 오모우 카이스우가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횟수가,

아에나이토 이타이 코노 무네가

만나지 못하면 아픈 이 가슴이

키미노 코토 도오 오모우카 오시에요오토 시테루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 주려 해

이이요 손나 코토 지분데 와캇테루요

됐어, 그런 건 나도 알고 있어

산타토야라니 타논데모 시카타나이요나아

산타한테 빌어 봐야 소용없겠지

데키레바 요코니 이테 호시쿠테

가능하면 내 옆에 있어 줬으면 하고

도코니모 잇테 호시쿠 나쿠테

어디에도 가지 않았으면 하고

보쿠노 코토다케오 즛토 칸가에테 이테 호시이

계속 나만 생각해 줬으면 해

데모 콘나 코토오 츠타에타라 칵코오 와루이시

하지만 이런 말을 하면 멋없으니까

나가쿠 나루다케다카라 마토메루요

길어질 뿐이니까 정리해서 말할게

키미가 스키다

너를 좋아해

-

하샤구 코이비토 타치와

들뜬 연인들은

토나카이노 츠노난카 하야시테

순록 뿔 같은 걸 달고

요쿠 히토마에데 데키루나아

사람들 앞에서 잘도 그러네

이야 우라야마시쿠 난테나이케도

아니, 부러운 건 아니지만

키미가 요로코부 푸레젠톳테 난다로오

네가 기뻐할 선물은 뭘까

보쿠다케가 아게라레루 모노톳테 난다로오

오직 나만 줄 수 있는 건 뭘까

다이스키다토 잇타 헨지가

내가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을 때 돌아오는 대답이

오못테타노토와 치갓테모

생각한 것과 다르더라도

소레다케데 키라이니난테 나레야 시나이카라

그것만으로 너를 싫어하게 되진 않을 테니까

호시니 네가이오난테사 가라자 나이케도

별에 소원을 빈다니 내 취향은 아니지만

켓쿄쿠 키미자나이토 이야난닷테

결국 너 아니면 싫다는 걸

미아게테룬다

올려다보고 있어

-

아노 토키 키미니

그때 너를

데앗테 타다 소레다케데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지분모 시라나캇타 지분가 츠기카라 츠기니

나조차 몰랐던 내가 자꾸만 계속해서

아이타이토 마이니치 오못테테

만나고 싶다고 매일 생각하게 되고

소레오 키미니 싯테 호시쿠테

그걸 네가 알아줬으면 해서

스레치가우 히토고미니 키미오 사가시테 이루

스쳐 가는 인파 속에서 너를 찾고 있어

콘나 히와 호카노 다레카토 와랏테루카나

이런 날엔 다른 누군가와 웃고 있으려나

무네노 오쿠노 오쿠가 쿠루시쿠 나루

가슴 가장 깊은 곳이 괴로워져

데키레바 요코니 이테 호시쿠테

가능하면 내 옆에 있어 줬으면 하고

도코니모 잇테 호시쿠 나쿠테

어디에도 가지 않았으면 하고

보쿠노 코토다케오 즛토 칸가에테 이테 호시이

계속 나만 생각해 줬으면 해

얏파리 콘나 코토 츠타에타라 칵코오 와루이시

역시 이런 말을 하면 멋없으니까

나가쿠 나루다케다카라 마토메루요

길어질 뿐이니까 정리해서 말할게

키미가 스키다

너를 좋아해

키코에루마데 난도닷테 유우요

네게 들릴 때까지 몇 번이고 말할게

키미가 스키다

너를 좋아해


제목만 보면 단정한 시즌송처럼 보이지만,

가사 자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빌어 겨우 고백을 정리해 내는 독백에 가깝습니다.

후렴에서 「너를 좋아해」를 끝까지 돌려 말하다가 결국 직접 꺼내는 흐름을 보면

더욱 독백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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